체리밤(Cherrybomb, 2009)

‘타이타닉 레저플렉스’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말라키(루퍼트 그린트)와 그의 절친한 친구 루크(로버트 쉬핸). 어느 날 레저플렉스의 매니저인 데이브의 딸 미쉘(킴벌리 닉슨)을 보게 된 둘은 누가 먼저 미쉘과 잠자리를 갖게 되나 하는 철없고도 위험한 내기를 걸게 된다. 갖은 방법을 동원하여 미쉘의 마음을 사로잡기 […]